전체 글2281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어 사용할 때 주의할점 한가지. 생각난 김에 글을 하나 더 적어봅니다. 저 또한 애드센스 광고에 대해 안지가 얼마되지 않았기에 이리저리 웹검색을 많이 해 오고 있습니다. 나름 어느정도 애드센스 광고 정책에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부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책위반에 걸릴 수도 있겠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어떤 블로그인지 기억에 없지만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구글검색에 등록된 자신의 블로그 url을 클릭하면 블로그 페이지가 열립니다. 여기서 다른 블로그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상황에 따라 애드센스 정지를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구글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서치콘솔을 사용해 등록해 놓았습니다. rss 와 사이트맵을 만들어 서치콘솔에 등록해 두었는데, rss에서 색인.. 2018. 10. 11.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핏 광고 달아서 글쓰는 실력도 늘리고 용돈도 벌어볼까?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어제부터 광고를 달고 있습니다. 방문자수가 일 몇 천명은 되어야 그나마 용돈은 될것 같은데. 지금의 내 블로그 처럼 일상을 위주 내용인 경우 방문자를 그 정도 끌어들이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애초에 방문자를 끌어들일 목적으로 했었더라면 사람의 관심을 많이 받는 게임이나 영화, 그날의 이슈등을 위주로 포스팅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블로그의 운영목적이 꼭 돈을 벌 목적이 아니기에 그냥 살면서 이런저런 일상을 남겨보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를 달아본 것도 글을 1주일에 한번 쓸것을 1주일에 2번은 포스팅하지 않을까 하는 동기 부여도 되고 용돈도 벌고 좀 더 블로그 포스팅을 함에 있어 활력소 받기 위함입니다. 또 모르지요. 생각보다 애드센스의 수입이 짭짤하다면 욕심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2018. 10. 11. 단감 수확 계절이 왔어요. 추석명절땐 단감 나는 시기가 일러서 맛도 별로였습니다. 이제 슬슬 단감이 나오는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근처 진영단감, 창원 단감이라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나오는 단감의 경우 맛이 너무 좋습니다. 싹싹 십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단감은 이렇게 좋아하지만 홍시는 거의 먹질 않습니다. 또한 단감은 붉은빛을 약간 띄기 시작할 무렵이 제 입맛에 딱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단감이라도 푸른빛이 어느정도 있는 조금 딱딱하다 여겨질때 가장 좋아합니다. 그러고 또한 저장해서 좀더 오래 놔 둘수도 있습니다. 크기가 큰 오렌지만 합니다. 사진에는 붉은빛이 많이 나는데 눈으로 보기엔 푸른빛이 훨씬 많이 납니다. 단감의 달달한 맛이 계속 입맛을 다시게 하는데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이때쯤부터 진영쪽으로 지나가다보면.. 2018. 10. 11. 빠른 애드센스 합격, 구글 서치콘솔(Search Console) 또 크롤링 오류가 나타나네요. 앞전 글에도 있듯이 몇일전 수십개의 크롤링 오류가 더욱 늘어만 가기게 서치콘솔에서 사이트맵과 rss를 삭제했습니다. 물론 접속할 수 없는 오류나는 페이지도 서치콘솔에서 url 일일이 입력하여 삭제신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난뒤 1~2일 뒤쯤인가 그 많던 서치콘솔의 크롤링 오류가 모두 없어 졌습니다. 다시 사이트맵과 rss를 등록했는데 사이트맵을 새로 만들어서 올릴까 하다 그냥 기존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안 될것 같지만 애드센스를 신청해 봤습니다. 크롤링 오류가 없어져야 일단 사이트접속 불가라는 거절메일은 받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글을 쓸때 애드센스를 염두해 두고 글을 적질 않아서 내용이 부실한 게시물이 많습니다. 그림도 많은 게시물도 있고 글이 긴 게시물은 몇개 되지 않을듯 .. 2018. 10. 10. 구글 서치콘솔 (Search Console) 크롤링 오류 없애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기 이제 3달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몇개씩 적어 갈때쯤 구글 검색에 등록을 하기위해 서치콘솔에 사이트 등록하고 rss랑 사이트맵도 만들어서 등록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몇일 지나고 나서 보니 크롤링 오류라 해서 몇개의 블로그 주소가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초기 글 몇개 올리고 블로그 스킨 이리저리 적용해 보면서 올렸던 글 다시 지우고 쓰기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렇게 게시물을 지운게 70여개가 되었나 봅니다. 그때 잠시 올렸었던 게시물을 구글 로봇이 다 읽어 간 모양인지 구글 서치콘솔에서 계속 크롤링 오류의 숫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갑니다. 얼마전 티스토리의 경우 http에서 https로 바껴서 이전 크롤링 오류가 혹시나 사라질수도 있.. 2018. 10. 8. 다이소 블루투스 마우스(TG),마우스패드 다이소에 가서 어떤것만 사야지 하고 가면 나올땐 어김없이 생각하지 않았던 물건이 내 손에 들려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더욱 이것도 괜찮은것 같고 저것도 괜찮은것 같아서 하나둘 사다 보면 다이소 출입문을 나설땐 손엔 물건이 한가득일때가 많습니다. 엊그제 노트북에 연결해 쓰던 마우스가 조금 에러를 뿜어내서 근처 다이소를 향했습니다. 근처에 몇개의 다이소가 있는데 그중 2곳은 제법 규모가 큰 곳입니다. 그 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일 비싼게 5000원이라서 물건을 고를때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자신도 모르게 하나만 사도 될껄 어느새 다른손엔 2~3개가 더 쥐어져 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 곳인것 같습니다. 사람심리를 너무 잘 아는 다이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러다간 비슷한 물품파는.. 2018. 10. 8. 쿠쿠압력 밥솥(CRP-QS1010FS)을 구입 하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쿠쿠압력밥솥이 있었습니다. 중간 뚜껑의 실리콘만 주기적으로 갈아주면서 사용해 왔는데 그 긴 시간동안 이렇다할 큰 고장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뭐 압력밥솥으로 근래 들어 계란을 제법 삶아 먹는 것 빼고는 밥만 해 먹었네요. 한번씩 먹통된 경우가 있긴했지만 그래도 주인을 알아보는지 아는건 없지만 이것저것 버턴 둘러보니 다시 작동 잘 되면서 그후 이상 없이 사용했습니다. 예전 모델들의 가장 큰 단점이 뚜껑 안쪽이 알루미늄이 포함된건지 부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교환을 해도 얼마 가지 않아 생겨 버리는게 문제였습니다. 그것만 아니면 앞으로 더 사용 할 수도 있었는데, 그래서 이번엔 그냥 저렴한 쿠쿠 밥솥을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냥 본연의 밥만 잘 하면 되기에 그냥 저렴할 걸 샀습니다. .. 2018. 10. 8.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에서 라벨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를 안 보이게 하기. 구글 블로그 만들면서 이것저것 약간씩 설정 또는 추가 해 줘야 할께 있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처럼 카테코리라는 개념이 없어 라벨을 이용해 카테코리와 비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특정단어의 라벨을 이용하여 카테리코리를 만들어서 사용시 클릭하면 게시물 상단에 라벨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라고 나타납니다. 이게 조금 거슬릴 수 있다면 안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방법은 블로그 관리자로 들어가서> 템플릿 > 맞춤설정 > 고급 > css에 아래 코드만 붙여주면 됩니다. .status-msg-wrap{ display: none; } 위 코드를 복사하여 css에 붙여 넣기 해 주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들의 경우는 잘 적용 되어 지는데 무료 템플릿을 제공하는 외국사이트에서 다운.. 2018. 10. 8. 계란이 왔어요. 두판~~ 먹을게 넘쳐나는 추석이란 명절이 지나갔다. 과일도 많아서 인지 막상 어느 정도 먹어 버리니 질려 버려 많이 먹질 못한것 같다. 과일값이 추석 전과 지난 후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났다. 현재 냉장고 안의 과일은 거의 동이 났다. 한동안 질릴만큼 과일을 먹은것 같은데, 확실히 대부분의 과일은 많이 먹을 수록 몸이 좋아 진다는 걸 느낀다. 찌짐같은 건 아직 냉장고에 얼려 놓은것 까지 한가득 남아있다. 나이가 한두살 더 먹어갈때마다 찌짐 같은 기름에 부쳐 먹는 음식엔 손이 잘 가질 않는다. 입맛이 변해버린건지 별 맛을 느끼지 못 하는것 같다. 내일 공휴일이다. 나들이 가기 위해 계란을 삶고있다. 두판이나 된다. 이걸 후라이 해먹으면 한참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압력밥솥 같은데서 삶아 먹으면 한판은 2~3일 내 다.. 2018. 10. 2. 구글블로그스팟 .com 고정하기 구글 블로그의 경우 접속국가에 따라 .com으로 고정되는아니라 바뀐다고 한다. 현재 내 블로그는 .com으로 되어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접속시 바뀔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블로그 게시물을 다른곳에 링크를 걸어 놓은 상황이라면 에러가 날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내 구글블로그에도 도메인이 .com으로 고정되도록 스트립트를 추가해 본다. 구글블로그의 사이에 아래 스크립트를 복사하여 넣어주면된다고 한다. 올 1월쯤에 어느 블로그스팟에 아래 코드를 적용하였다. 지금도 아래코드를 적용해야하는지 아님 안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나쁠건 없을 것 같아 내 블로그스팟에 적용해 본다. 구글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느낀점은 구글블로그는 사막에 혼자 있다는 느낌이다. 방문자 늘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간 몇년동안 .. 2018. 9. 13. 애드센스 승인 되었다. 애드센스 사이트 검토불가로 승인거절 메일을 받고 다시 3번째 승인신청을 했다. 두번이나 같은 이유로 승인거절 되고 부터 구글서치콘솔의 크롤링오류일꺼란 생각이 들었다. 크롤링오류(url접속불가)가 2~9개정도로 왔다갔다 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크롤링오류가 2개 있었는데, url삭제해도 계속 남아있고, 혹시 또 몰라 접속되지 않는 페이지 리디렉션 해 놓았다. 근데 오늘 메일 확인해보니 이렇게 애드센스 승인 축하메세지가 와 있다. 메일에는 애드센스 승인되었다고 문자가 와 있지만 블로그에는 광고가 표시 되지않았는데, 애드센스 들어가서 자동광고 설정하고 난뒤 블로그에 광고가 뜬다. 구글서치콘솔에 들어가서 크롤링 오류를 확인하니 어제밤까지 있던 url접속불가 2개가 없어졌다. 즉, 크롤링오류가 모두 없어졌다. 나.. 2018. 9. 12. 숲속 산길을 오르다. 엊그제 부터 머리가 조금씩 아파 오더니 오늘 아침까지 머리가 계속 아팠다. 요몇일 베란다 문을 확짝 열고 잘때 새벽에 추워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음에도 잠에서 깨어 이불을 덥을 생각을 못했다. 잠결에 몸이 춥다고 머리가 말하는데도, 몸이 게을러서 인지 행동에 옮기지 못했다. 조금 목이 컬컬하다 느꼈는데 역시나 편도가 부은 모양이다. 손으로 만져보면 약간 부은것 같은데 한번씩 목부위를 누르면 머리윗까지 전기가 찌릿 흐른다. 예전엔 이런적이 없다가 작년부터 편도가 부으면 이렇게 목에서 부터 머리윗까지 전기가 흐르듯 찌릿한다. 이게 약하면 괜찮은데 조금 심하면 잠을 이루기가 힘들다. 편도가 부은거에 비하면 찌릿함이 너무 큰것 같다. 처음엔 짜고 매운것 요즘 자주 먹어 혈압이 올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게 아.. 2018. 9. 8.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