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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소금물에 삭힌 마늘쫑을 냉장고 보관했습니다.

by 로벨리아_k 201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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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소금물에 삭인 마늘쫑을 유리병에 놓아 두었는데, 아주 잘 삭혀 졌습니다.  맛을 보고 잘 삭혀진것 같아  락앤락 통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아침에 마늘쫑 삭힌 소금물은 다시 딸라서 한번 팔팡 끓인후 식히기 위해 그대로 놔 두고, 저녁에 다 식혀진 삭힌 물을 다시 마늘쫑에 담긴 유리병에 담아 두었습니다.

 

몇시간 놔 둔후 맛을 보니 일품입니다.  이렇게 마늘쫑을 해 두고, 조굼씩 꺼내어 양념을 첨가해서 반찬을 해 먹으면 입맛이 없다 생각될때 짭짜름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늘쫑을 소금물에 삭힌만큼 반찬을 해 먹을땐 물에 담궈서 어느정도 염분은 제거한 후 반찬등으로 해 드세요. 

유리병이 커서 그렇지 제버 마늘쫑이 양이 많습니다.  색깔을 보니 적당히 삭혀진것 같아 냉장고에 보관하기 위해 작은 통에 담았습니다.  유리병이 너무 커서 냉장고 안에는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

맛 본다고 몇개 먹어보았는데, 잘 되었습니다. 삭히는 도중 마늘쫑을 한번 썩어주는 것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통에 이렇게 옮겨 담아서 냉장고 넣어 두었습니다.  유리병 바닥쪽에 있는 마늘쫑은 살짝 푸른끼가 남아 있기는 한데,  맛은 괜찮네요.

 

이렇게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가끔식 먹음녀 1년정도 먹을 양이 됩니다. 사진에는 통이 작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통이 꺼서 양이 제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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