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제일 큰 보약입니다. 4시간을 자더라도 깊게 잠들어야 좋습니다.

생활속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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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잠에 들면 뇌의 일부가 신경계에서 노폐물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신경세포를 해칠 수 있는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것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당뇨병, 심혈관 질환, 비만, 조기사망까지 될 수도 있다하니 잠이 보약이란 말 처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게 좋다.

     

    나의 경우는 수면 부족시 비만이 될 수있다는 것은 아직 해당 사항은 아닌 듯 싶습니다.

     

    수면의 시간은 하루 6~8시간 미만이 적절하다고 한며, 이보다 적으면 수면 부족이고 이보다 많으면 과도한 수면이 될수 있다 합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로 같은 시간에 잠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게 좋다고 합니다.

     

    잠자기 전 스마트 사용은 자세하고, 조명은 낮춰주고, 잠들기 전 음식물 먹지 않고, 심한 운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덥다고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게 좋습니다.

     

     

    잠들기 위해서 체온이 조금 떨어져야 하는데 요즈음 같은 열대야로 인해 체온을 떨어뜨리기 어렵습니다.   이때문에 자꾸 깨어나기 때문에  깊은 잠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일이 오래동안 지속된다면 수면부족이 되고 생활의 리듬이 깨져 자고 일어나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수면과 연관있는 멜라토닌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멜라토닌은 일명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데 밤에 우리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멜라토닌이 잘 분비되어야 잠도 잘 이룰수 있는데, 잘 생성되지 않으면 밤에 피곤하고 졸리워도 잠을 잘 이룰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이 멜라토닌이 잠을 잘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하지만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을 시켜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멜라토닌을 생성되도록 돕는 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제 머릿속에 확~~ 와 닿아서 다음날 비타민D를 먹고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세로토닌과 연관이 되어 있고 세로토닌은 비타민D와 연관있고,  비타민D는 햇빛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규칙적인 생활로 아침에 일어나서 생활하면서 몸에 햇볕을 쬐어주는게 가장 기본적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쁜일상속에 햇볕을 쬐면서 한가하게 매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 또한 햇볕을 매일 쬐는게 불가능란걸 알기에 비타민D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진작 알았더라면 훨씬 전 부터 비타민D를 복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낮엔 세로토닌을 많이 생성되게 하면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세로토닌의 생성에 필요한 것중 한가지이지만 비타민D는 사람몸이 햇빛을 받아야만 생성되기에 햇빛을 보지 않는다면 섭취 할 방법이 없어 영양제로 나온 비타민D를 저는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타민D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안됩니다.  일일 권장량이 얼마인지 알아보고 먹어야 합니다.

     

    간단한 피검사로도 자신의 비타민D 수치를 알 수있다고 하니. 그 결과에 따라 섭취량을 정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비타민D의 생성은 햇볕이란걸 꼭 기억하세요.

    제가 잘 못된 정보를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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