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블로그스팟이 구글검색에서 누락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검색되는게 2개 밖에 되질 않습니다.   블로그스팟의 사용자가 많이 없어서 인지 검색을 해 봐도 이렇다할 해결방법을 찾질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얼마전까지는 그나마 반정도는 구글에서 검색되기는 했는데, 게시물의 제목과 내용을 변경하고서 부터인지 아님 그것과 상관없이 검색누락의 길을 가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점점 누락되는 게시물 수가 많아지더니 결국 2개의 게시물만 구글검색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비록 웹페이지이미만 대부분의 게시물 수 만큼 검색되어 집니다.

구글의 서치콘솔에서 확인해 보면 오류가 점점 늘어나서 93개까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 줄 꺼라 생각하고 그냥 놔 두니 오히려 점점 오류는 늘어만 갑니다.

제출된 URL이 'noindex'로 설정되어 있습닏다. 라고 나오는 저 오류 어디서 왜 나오는지 몰랐습ㄴ다.

탬플릿의 html 헤드에 있는것도 아니고, robots.txt가 잘 못 적용되었나 몇번이고 확인도 해 보았습니다.

색인생성 허용 여부에 보면 아니요: 'X-Robots-Tag' http 헤더에서 'noindex'가 감지됨 이라고 나옵니다.

저기가 어딘지 몰라 여태껏 헤메고 있었네요.

저 오류를 해결하는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단지 저 로롯 헤드태그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경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블로그스팟 관리자페이지의  검색환경 메뉴에 들어가 보면  위의 이미지처럼  맞춤 robots.txt와 

맞춤 로봇태그 메뉴가 보입니다.

그 중 맞춤 로봇 헤더 태그를 수정했습니다.  클릭하면 몇개를 간단하게 체크 해 주면 되는데 보통 이게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모두 all 에 설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해 보니 초기 블로그스팟 만들때 생소해서 이것저것 여러곳을 눌러보고 설정해 보고 test 해 본다고 만져본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해 본 것이 설정이 noindex로 되게 체크를 한 것인지 서치콘솔에서 오류를 품어 낸것 같습니다.

맞춤 로봇 헤더 태그에서  모두 all에 체크하고 사용으로 했습니다.

블로그스팟 처음 접했을때 생소해서 이메뉴 저메뉴 만져보다 맟춤 로봇 헤더 태그에서 설정을 잘 못해서  구글검색의 누락 원인이었던 같습니다.

다시 서치콘솔로 들어가서 url test 해 보니 오류가 없어졌습니다.

바로 색인생성 요청을 하고 몇분뒤 부터 구글에 검색되어 집니다.

구글검색 누락이 해결된것 같아 기분은 UP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