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영양제 구입했습니다.

생활속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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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검색을 하면 수많은 종류의 비타민c 영양제를 팔고 있습니다.

    비타민c는 꾸준히 먹어왔었습니다.  중간 중간 2달정도 잠시 끊었다가 먹기도 하지만 몇년째 꾸준히 먹어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려은단 비타민c를 먹고 있는데.  가끔씩  다른제품을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여태껏 신맛이 강한 비타민c만 먹어왔는데, 가족중 누구는 위가 좋지 않아 가끔씩  먹을땐 속이 쓰리다 하여 얼마전 부터는 중성 비타민c를 구매하여 먹고 있습니다.

     

    효능이 중성 비타씨c가  일반 보다 약간 떨어진다는 말도 있는 것 같은데, 얼마나 차이나는지 몸이 느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고려은단 비타민c 마일드가 중성 비타민c인데 그냥 잘게 깨물어 봤는데 중성이라해서 무마일 줄 알았는데 쓰네요.

    한꺼번에 많을 용량을 사서 몇달을 먹기보다는 2달 정도 분량만 사서 다시 재구매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아래는 얼마전까지 먹었던 비타민c입니다.

    이마트에서 산 비타민c가 비타민d까지 함유된 것입니다.

     

     

    아래것은 중외제약 프리미엄 멀티비타미입니다.

    1정에 비타민c 40mg, 비타민D 2ug 입니다.  비타민C가 고려은단의  1,000mg에 비하면 많이 적습니다.

    그래서 고려은단과 추가로 한번 먹어본 것입니다.

     

     

     

    아래 비타c 1,000은 한독에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1일 3정(3,000mg)섭취하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1일 1정(1,000mg)만 먹던대로 했습니다.

     

     

     

     

    유유약에서 판매하는 중성 비타민c인데 호기심에 구매 해 봤었던 제품인데, 비타민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당시 영양제 알이 크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더 컸습니다.

    1일 2정을 먹어야 비타민c가(1,000mg), 비타민D는 30ug 입니다.

     

     

     

    비타민c는 그냥 예전부터 먹어왔던 고려은단을 먹는게  저한텐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먹을때마다 공기중에 노출되어 변색될 확률도 적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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