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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팁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비타민D 다시 구매 했습니다.

by 로벨리아_k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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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먹었던 비타민D가 다 떨어져서가서 다시 비타민D를 주문했습니다.

햇빛에 자주 노출되지 않는 생활패턴으로 인해 비타민D가 부족할 듯하여 넉넉하게 주문을 했습니다.

비타민D를 섭취한다고 해서 막 몸이 좋아지고 그런걸 느끼긴 힘들것 같지만, 적어도 내 몸엔 어느정도의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맘의 불안정함이 조금은 가라앉았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몸에 좋다고 하니 몇달전부터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려은단 비타민D를 선택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나 혼자 먹는게 아니고 가족들이랑 같이 먹기 위해 구입을 했는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D3가 흡수율이 좋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차이날지 모르지만 좋다하니 비타민D3를 구매했습니다.

 

가족중 매일 햇볕을 거의 쬐는 날이 없는 사람은 하루 한알을 먹고,  아침과 해질녘쯤 조금 햇볕을 쬔다 하는 사람은 하루 반알을 먹고, 거의 매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밖에서 운동(족구,농구,축구,테니스등) 을 하는 사람은 비타민D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비타민D 하루 섭취량은 자신의 생활패턴에 따라 양을 조절해 가면서 먹으면 좋을 듯 한데,  그냥 병원가면 비타민 D검사를 해서 몸에 비타민D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보고 의사 선생님이 권해주는데로 섭취량을 정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비타민D는 과복용을 하게 되면 체내에 축척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음므로, 적당량의 비타민D를 섭취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타민D가 있는 줄 알면서도 이게 몸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이런 비타민 D가 있는 줄만 알았지,  저게 먹으나 안 먹으나 하루 셋끼 식사를 하면 별로도 섭취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나이를 한두살 더 먹어 갈수록 예전 같지 않은 나 자신의 몸을 알아차린뒤에야 영양제란 글자에 눈이 가게 되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요즈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비타민D의 효능은 앞에 적어놓은 블로그 글이 있어 따로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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