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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도 잘 되서 인지 머리속이 개운하지 않음을 자주 느낀다. 맑은 피가 온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닌다는 느낌을 들지 않는다. 운동을 하고 난뒤 받는 그런 상쾌함을 좋아한다.
그러나 날 더운날 더위로 인해 지쳐있는 몸을 다시 혹사시켜 땀흘리며 운동하기란 쉽지가 않다. 어쩜 더위에 지쳐있는 몸을 편히 쉬게 하는게 더 건강을 위해 좋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압슬리퍼를 구입했다.
가끔씩 피곤에 쩔어 있을때 땀흘리며 운동하는건 안될것 같을날 간단히 발다닥을 맛자지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사 보았다. 꼭 그때뿐만이 아니라 틈날때 집에서 잠시 신고 걸어다니고 있다.
뾰족히 튀어나온게 아플것 같은데 오래동안 신지만 않으면 발바닥에 적당한 지압을 해 주는 것 같아 좋다.
매일 이렇게 해 주다보면 조금씩 몸이 개운해 진다느낌을 받는 것 같기도 하다.
발바닥을 자극하면 좋다는 건 알고 있다.
그래서 간단히 지압매트위에에 오래동안은 아니지만 1분정도 발다닥에 지압을 가해준다. 이렇다할 큰 효과는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보면 전 보다는 뭔가 몸이 가벼워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몸이 건강할때 건강을 유지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