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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애드핏과 애드포스트 6개월동안 수익 비교입니다.

by 로벨리아_k 201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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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애드포스트의 변화가 올해 얼마전 부터 있었습니다.  최근 애드포스트의 변화가 있기 전 올해 1월까지 6개월 동안 애드핏과 애드포스의 수익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수익금이 적어서 비교한다는 자체가 좀 그렇기도 합니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가 방문자 대비 수익이 적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애드포스트를 적용 해 보고는 방문자 대비 너무 수익이 낮다는 걸 느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애드핏의 경우는 광고 노출수 수에 따라 수익금이 조금씩 누적되었는데. 중간 한번씩 클릭이 되는 때도 있지만 그로 인해 수익금이 늘어나는게 하도 미미해서 클릭으로 인한 수익의 추가는 없다시피 느껴지지만, 광고 노출 만으로도 적은 금액이지만 매일 생깁니다.


애드포스트의 경우 하루 방문자 2천명이 유지 될때도 수익이 일 0원일때도 제법있었는데, 일방문자가 1,000여명 이상일 때는 일 0원일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애드포스트의 클릭이 어쩌다 하루 2번이 가끔 있고 대부분 클릭이 있더라도 1번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클릭이 없는 날이 훨씬~~~ 많았습니다. 어떤 포스팅을 하느냐에 따라 클릭율이 달라지겠지만 저는 포스팅이 형편 없었던지 아님 클릭으로 이어질만한  내용이 아니였는지 모르지만 방문자 대비 클릭율이 너무 저조한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비해 애드핏의 경우는 하루 방문자가 네이버 블로그엔 한참 미치 못했습다.  현재는 하루 100명도 넘기기 힘듭니다.  한때 포스팅 조금 했을땐 200여명 정도 된 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애드포스트와 애드핏 6개월 동안 수익을 비교해 보니 거의 같습니다.

수익이라고 말하기 뭐 할정도로 적은 금액이긴 합니다.,   커피 1~2잔 겨우 먹을 정도 이니까요.

그것도 6개월동안 누적된 금액입니다.


처음부터 수익을 목적으로 큰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내가 적은 글의 노력에 비해 서는 너무 적은 금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쬐금 듭니다.   물론 그냥 나의 일상을  기록 해 놓는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또 거기에다 부가적으로 금전적 혜택까지 주어진다면 1석 2조라고 생각했기에 수익은 두번째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씩 쌓이는 적립 금액을 확인하니 조금 욕심이 생기네요.


아무튼 6개월 동안 애드포스트와 애드핏 이 둘의 일 방문자 차이는 10배가 넘어갈 정도로 네이버가 많지만  누적 적립금액은 거의 같습니다.  커피  1~2잔 시켜 먹을 적립금입니다.


그런데 2월달 까지도 수익에 그렇게 큰 변화를 못 느꼈던 애드포스가 3월이 시작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클릭수가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이전대비 아주 많이 늘어 났습니다.

방문자 또한 이전 대비 줄어든것에 비하면 클릭율은 생각보다 더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몇일 있음 3월27일 부터 애드포스트도 본문광고가 적용 된다고 하면  수익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3월 부터 클릭율이 높아 졌다고는 하지만 월 수익은 현재 커피 1~2잔 값 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6개월동안 벌어야 커피 1~2잔 값 되던게 , 현재 3월 한달 동안 애드포스트로 커피1잔 값을 벌고 있으니 애드포스트의 변화가 있긴 있었나 봅니다.


애드센스와  애드핏, 애드포스트를 비교해 보면 애드센스의 수익이 더 좋습니다.  애드센스가 네이버 애드포스트 만큼의  방문자가 있는곳에 달려 있다면 월 수익이 가계에 보탬이 조금은 될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광고가 분문에 노출되고, 또 본문의 상단, 중간,하단 중 원하는곳에 선택해서 달수도 있게끔해 준다고 하니, 그에 따라 수익이 조금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그러나 방문자가 일1,000명 겨우 되는 블로그에 큰 돈은 바라는건 일찌감이 내려놓고 블로그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냥  시간날때 블로그에 내 흔적들은 남겨 놓는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이 티스토블로그는 방문자가 형편없어 돈을 번다는 생각은 내려 놓은지 오래 됐습니다. 

네이버 처럼 포스팅 하나 할때마다 방문자가 쑥~쑥~ 늘어나는게 아니다 보니 사실 재미도 네이버 보다는 없긴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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