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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애드센스 광고 단가가 올라 간것 같습니다.

by 로벨리아_k 2019. 3. 25.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드센스를 확인해 보니 얼마전부터 광고의 클릭 단가가 올라갔음을 알았습니다.

그 동안은 광고누락이  많아서 그랬었던것인지, 아님 원래 광고 단가가 낮아서 그런지,  아님 한페이지에 노출되는 광고가 많았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애드센스 광고 단가가 형편 없었습니다.   그렇게 광고 단가가 형편 없다 느끼던 애드센스 임에도 애드포스트나 애드핏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광고 클릭이 되더라도 $0.2 이상되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0.05이하인게 대부분 일때가 많았습니다,  하루 클릭 어쩌다 5~6번 되는 날이 있더라도 수익이 $0.1 도 안되는 날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몇달을 애드센스를 해 오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1클릭에 $2 넘어가는 수익을 보았습니다.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클릭당 $0.2~04 정도 나오는게  종종 생겼습니다.  물론 $0.01~0.03도 있습니다.


이게 애드센스의 변화로 생긴것 인지 아님 포스팅의 갯수가 늘어나면서 특정 포스팅에서 클릭이 높아 진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애드센스의 경우 여기 티스토리 말고 블로그스팟에도 달려 있습니다.,


이 두 블로그에 적용된 애드센스의 시기도 비슷하고 방문자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둘다 클릭당 수익이 형편없을 정도로 거의 같았습니다.


애드센스 광고의 누락이 거의 없다시피 잘 나오는것 같고, 뭐 특별히 두 블로그의 차이점을 못 느끼지만 얼마전 부터 한 블로그에서 광고 단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방문자가 적어 클릭이  하루 몇번  안되거나 없을때도 많지만, 클릭당 수익이 올라가니 방문자가 적어도 블로그에 글을 쓰는 재미가 조금은 생기긴 합니다.


애드센스의 광고 단가가 좋다고는 하지만 어떤 포스팅을 하느냐에 따라 광고 클릭단가가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어떤 포스팅이 광고 단가가 높은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냥 블로그에 글을 하나둘 적다보면  큰 수익금은 아니지만  조금씩 불어나는 수익금에 재미를 느낄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방문자 대비 수익은 애드포스트나 애드핏 대비 애드센스가 높은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도 마찬가지 이지만 일 100~300명 정도 되는 방문자 가지고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무리겠지요.

그러나 그 적은 방문자임에도 잘 하면 월 치킨값 정도는 나올 수 있다는게 애드포스트나 애드핏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앞으로 애드포스트가 본문광고가 시작된다면 애드센스와의 차이가 얼마나 좁혀 질지는 두고 보면 알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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