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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컴퓨터 TIP

hud mconk 어플 실행시 데이터 연결이 없어도 작동은 되네요.

by 로벨리아_k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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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폰을  자동차에 놔두고 mconk 어플을 설치해 hud와 연동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만전 메인폰의 핫스팟을 켜지 않았음에도 hud가 제대로 작동이 되는걸  처음 알았는데, 오늘 테스트삼아 아예 데이터 연결없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잘 됩니다.

앞으로 이렇게 사용하려 하는데, 따로 안드로이드오토 내비에서 음성안내가 나오기에 속도위주로만 보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공폰을 놓아둔 자리가 걸리적거리지 않기위헤 조 구석에 놓아두다보니 꺼내기도 번거롭기도 한데, 어차피 데이터 연결이 되어 있을땐 mconk 어플이 업데이트 될땐 아예 hud 연동 자체가 되지 않았는데, 데이터 연결없이 사용함으로써 지도의 업데이트는 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작동이 안된다거나 하는 건 없을 듯 보여집니다.

 

앞으로 좀 더 사용해 봐야되게지만 아마 데이터 차단 상태에서도 mconk 어플 실행시 hud와 잘 연동되리라 봅니다.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으니 연결하라는 설정메시지가 뜨긴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놔 두었는데도 이상없이 작동하는 것 보면 괜찮을 것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공폰은 안드로이드오토와 연결하여 사용 중인데,  앞전에 설정을 잘못해서 인지 안드로이오토 어플이 자동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연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렴한 다이소용 무선충전기도 몇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고장이 나 버렸습니다.

 

집으로 가지고와 다시 손댈이 없도록  어플이 자동업데이트 되게 해 놓고,  내비는 네이버 내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길안내도 적당히 해 주고, 자동차가 움직일때도 목적지 검색이 되는데, 카카오는 얼마전부터 자동차가 움직이면 아예 목적지 검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오토를 업데이트하고 다시 테스트를 해 보지 않았지만 그냥 네이버 네비를 사용하려 합니다.

 

 

음성인식도 잘되고, 몇달만에 다시 네이버 내비로 돌아오네요.

 

 

 

2개의 공폰을 자동차 실내의 구적에 짱박아 놓았는데,  한번씩 폰 연동이 안되어 꺼낼려면 선이 한 가득이네요.

무엇보다 빨리 목적지를 설정하여 출발해야 할때는 카카오 내비는 저에겐 맞지 않는 듯 합니다.

 

네이버 네비는 시동을 걸고 출발 이후에도 운행하면서 음성으로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t맵도 한때 사용했었는데, 이게 지역마다 틀린건지 제가 사는 지역에선 t맵이 그렇게 좋다 여겨지지가 않네요.

 

 

 

 

배터리가 일정 이하가 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게 해 놓았고, 또 전원인가시 자동으로 부팅이 되게 해 놓았습니다.

 

공폰 하나는 순정롬에 루팅만  한 상태고, 다른 하나는 리니지 커롬을 올렸습니다.

 

리니지 커롬올린것이 확실히 부팅시간이 짧습니다.  그로인해 안드로이드오토 연결 시간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또한 운행하다 배터리가 충전되면 일정 이상되어 시동을 꺼도 대기상태로 있기에  재 시동시 바로 안드로이드가 연결이 됩니다.  이는 고속도로 휴 게소를 잠시 들렀을때 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2~3일 정도는 가는듯 한데, 그 이상 운행을 하지 않으면 설정해 놓은 배터리 잔량이하로 되어 전원이 꺼집니다.

 

 

 

공폰에 연결된 무선충전기가  첫 전원인가시 제법 전기를 먹는다는걸 알았는데,  같이 연결해 놓은 기기가 순간 꺼져 버리네요,.

 

시동이 켜져있는 상태인데도 그런데, 순간적으로 제법 많은 전류가 흐르는가 봅니다.

 

 

메인폰도 무선충전기를 사용하는데,  날씨가 선선해 지니 확실히 충전속도가 확 올라갑니다.

 

올여름이 되기전에 발열로 인해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뒷판이 벌어져서 배터리를 교체한후론  무선 충전시 발열에 무시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름엔 에어컨 송품구 앞에 무선충전기를 거치한게 제일 좋은 듯합니다.

 

안드로이드오토와 연결된 공폰은  좀 큰 팬을 천천히 돌게해서 달아놓았는데,  오늘 장거리 운행을 한뒤 만져보니 발열이 거의 없네요.

 

 

만약, 발열이 생각보다 심하다면 팰티어 무선충전기로 바꿔보려 합니다.

 

 

mon k어플과 안드로이드오토 2개를 연동하여 사용하면서  잦은 오류 또는 업데이트로 사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사용하는건 맞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해결책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특히 mcom k  어플이 데이터가 연결이 되지 않아도 작동이 된다는 걸 이제서야 할게 되었다니?

 

안드로이드오토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네이버 지도의 경우도 지도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될려나?

 

네이버 네비와 안드로이드오토 어플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게 다시 확인해서 설정해 놓았으니 앞으로는 잘 되리리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간으로 따지면 고속도로와 시내 주행을 반반 하는듯 한데,  계기판을 확인해 보니 엔진오일을 간지가 5,000km가 되어가는데,  누적연비가 15km네요.

 

연비 신경쓰지 않고 운행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는듯 합니다.

 

엔진오일을 0w40으로 앞전에 교환을 했는데, 확실히 무겁게 느껴집니다.

소리는 묵직해지긴했으나 경쾌함이 많이 사라졌는데, 시내 주행이 많다면  0w40은 아닌듯 생각됩니다.

이 묵직하다는 건 조용하다는것도 포함됩니다.

 

고속운행이 많다면 권장할만한데,  이번에 엔진오일 교환할땐 그냥 0w30으로 할까 싶기도하고, 추가로 첨가제 하나 넣어주면 어떨까 싶은데,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어제 새백에  이스라엘과 이란 문제로  코인들이 한 순간 많이 흘러내린 종목들이 있는듯 한데,  내가 보유한 종목도 그러합니다.

 

소액이라 매매에 대한 별 감흥이 없어서 그냥 재미로 하고 있기는 한데, 나중엔 어떻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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