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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구글 서치콘솔 오류 해결하는 중입니다.

by 로벨리아_k 2018.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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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콘솔에서 크롤링 오류(찾을 수 없음 404)가 나와서 에러난 url  서치콘솔에서 삭제 신청하고 하루 뒤쯤 크롤링 오류가 사라졌습니다.

근데 또 다시 3~4일 뒤쯤 오류가 하나둘 생깁니다.  기존 오류나던 블로그 주소 (에러 404) 입니다.

그리하여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사이트맵을 서치콘솔에서 삭제 해 버렸습니다.

한동안 지켜 보다가 오류가 다시 생기지 않으면 등록해 볼 생각입니다.

다른 블로그도 확인해 본 결과 한달동안  오류가 없던게 1개(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404)가 크롤링 오류가 있었습니다.

초기 블로그를 만들때 지웠던 글이 언제까지 구글의 로봇이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벌써 3개월이 다 되어 감에도 계속 크롤링 오류를 가끔씩 나타냅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때 좀 더 신중히 해서 글을 삭제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초기 만들었던 카테고리까지 구글봇이 기억하고 있의니,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 카테코리도 신경써서 만들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구글검색에 블로그 등록할 일도 없고 애드센스 광고 달 일도 없다면 맘대로 블로그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아~!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신청해서 거의 반나절만에 승인나서 좋아했는데,  광고를 블로그에 달았는데 막상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놓으니 약간 지저분한 느낌이 살짝 들긴하네요.

 

몇달동안 블로그에 올린글이 얼마되지 않아 방문자가  일100명을 찍기도 어려운 가운데 애드센스의 수익을 논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1~2년이 지나도 방문자의 수엔 별 변화가 없을 듯 싶습니다.   블로그에 나도 애드센스를 달아봤다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블로그를 운영해 나간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글을 씀에 있어서  애드센스,애드핏은 동기부여만 될 정도이지 돈을 벌 목적은 안될것 같습니다.  일찌감치 애드센스, 애드핏으로 인한 돈이 될 수있다는 기대를 일치감치 버리니 블로그에 글을 씀에 있어 한결 편안합니다.

 

광고로 용돈이라도 벌수 있을듯한 최소 일방문자가 3~4,000명의 방문자가 있는 뒤에나  광고로 인한 수익을 생각해 볼 법한 것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그런 방문자가 찾는 블로가 될지 모르지만 아마 지금의 내 일상을 적어간다면 평생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냥 맘 편히 쓰고 싶을때만  글적는 그런 블로그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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