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드센스 뜨는 속도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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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스팟에 각각 상단에 광고(반응형) 2개를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pc에선 광고 두개가 나란히 보이고, 모바일의 스마트폰에선 광고 1개만 보이도록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여러가지 소스코드를 다운받아 적용해 보았습니다.

    한국엔선 블로그스팟의 사용자가 적어 그런지 블로그스팟에 애드센스 광고 2개를 적용했다는 글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티스토리에 상단2개의 광고를 적용하는 코드를 여러개 다운받아 블로그스팟에도 같이 적용해 보았습니다.

     

    상단에 2개의 광고를 적용하니 pc나 모바일 모두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코드를 어떻게 만들어 적용하느냐에 따라 틀려지는 것같습니다.  블로그스팟의 경우 빠르다고 하는데 제 구글블로그의 경우는 애드센스 적용시 티스토리보다 오히려 느렸습니다.

     

    구글에서 기본스킨을 사용한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고 그냥 생각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에 잘 적용되는 반응형 상단광고2개 코드도 블로그스팟에서는 한번씩 오류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대로 상단에 광고 반응형 1개만 적용할까 하다, 어젯밤 어느분의 다른 상단광고 2개 코드를 다운받아 적용해 봤는데 블로그스팟에서는 전에 쓰던 것보다 속도가 좀 빨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pc와 스마트폰에서도 체감이 될정도로 광고 적용후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빨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코드를 티스토리에 적용해 보았는데, 오히려 티스토리엔 약간 더 느려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 모두 기본제공되는 스킨도 아니고, 또한 블로그스팟의 경우 이러저리 스킨게 손댄게 있어 꼭 집어 무엇때문에 애드센스 광고 뜨는 속도가 빨라졌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런것엔 잘 모릅니다.

     

    애드센스 광고 적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페이지 로딩 속도는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 모두 빠릅니다.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의 경우 네이버의 블로그탭에 노출이 되지 않는 이상 네이버에서의 방문자 유입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글을 올린다한들 방문자가 늘어나는 변화가 적습니다. 다른 블로그는 모르겠지만 제껀 그렇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어느정도 글만 대충 적어도 일 1천명 이상은 쭉~~ 찍어주는듯한데,  특히 블로그스팟의 경우는 네이버 블로그탭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유입을 구글에서 끌어들이기란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블로그스팟에 운영한다는 건 그냥 자기만족으로 해야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티스토리는 다음이라는 검색엔진에서 잘 노출되지만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사용하기에 이것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 비하면 방문자 유입이 신통치 않습니다.  티스토리도 네이버의 유입 없다면 방문자 늘리기가 쉬운것이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글을 몇게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봐 주고, 그런것에 재미를 느껴보고자 한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훨씬 좋고, 애드센스를 들어봤고, 또 호기심에 한번 해 보고자 한다면 티스토리도 좋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스팟의 경우는 정말 사막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 기분이 듭니다.  방문자의 유입이 다른 블로그에 비하면 정말 적습니다.  공개된글을 적음에도 꼭 나혼자만의 비밀글을 적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방문자의 유입이 적다는 걸 느낍니다.

     

    블로그로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달고, 또 그로 인해 약간의 수익이 주어진다면, 블로그에 글을  적음에 있어 좀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것도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티스토리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아서 나름 자주 글도 적고 하는데, 네이버 처럼 한 1년 하다 수년을 방치해 둘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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