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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게제율를 조정한다는 것은 실적이 가장 좋은 광고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다는 것이라고합니다. 별 클릭도 없는 광고가 매번 게시물 마다 뜨느니 약간 노출이 적더라도 클릭이 될만한 광고가뜨는게 어쩜 더 좋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클릭도 잘 일어나지 않는 광고가 뜨면 뜰수록 노출수 대비 클릭율이 저조해져 광고 단가가 내려 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광고의 단가를 조금이라도 올려보기 위해 이런저런 설정을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기에 시간을 두고 시켜보면서 바꿔보고 있습니다.
광고 게재 수를 줄였습니다. 5개에서 3개로 줄였습니다. 일치하는 광고 제외.
광고 게제율을 어느정도 조정하는게 가장 좋은지는 블로그 환경에 따라 다 틀리릴듯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보니 70~80%사이가 좋다는 글들이 많습니다.
게제율을 조정하지 않고도 수익이 많다면 굳이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저 처럼 클릭 대비 단가가 많이 적은 경우엔 한번쯤 해볼만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광고 게제율을 75%정도로 하니 예상 수입이 97%정도 되네요. 앞으로 광고 게재율을 조정한 만큼 단가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지켜보면 알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달 이상 지켜 볼 생각입니다.
방문자가 별로 없는 블로그에 너무 애드센스에 신경을 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이렇게 애드센스에 설정을 해 보고 나선, 다른 블로그할때도 그랬듯이 여러달은 거의 내팽계치듯 신경도 안쓰고 놔 둘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