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에서 생애최초 LTE 할인이 있습니다.
피쳐폰 또는 3G폰, 패드 등을 사용하는 고객이 LTE폰으로 변경할때 요금을 할인해 주는 혜택입니다.
나이에 따라 차등 요금할인 적용 되는데,
청소년(만19세이하)는 월11,000원 할인되고,
일반(만20~만64세)는 월 5,500원 할인되고,
시니어(만65세이상)은 11,000원 할인됩니다.
2015년 12월2일가지 피처폰 또는 3G폰 , 패드 및 키즈밴를 이용하신 고객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액 기준 월정액 32,890원(월정액-약정할인) 이상인 LTE요금제에 가입해야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또는 태블릿/워치/스마트기기는 재개통이 불가한 기기로 등록하는데 동의해야 합니다.
생애최초 LTE할인혜택을 이용한 적이 없는 고객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금할인은 가입일 기준으로 24개월 동안 제공되며, 정지기간도 포함됩니다.
월 중 가입, 해지, 요금제 변경 , 일시(이용)정시 시 할인 금액은 일할로 계산됩니다.
법인/외국인 고객은 일반(만20세~64세)고객의 할인금이 적용됩니다.
선택약정할인, 한방에yo등 기타 할인 프로그램과 중복할인이 가능합니다.
요금할인에 대한 위약금은 없으며, 순액기준 월정액 32,890원(월정액-약정할인)미만의 요금제로 변경되는 경우에는 할인이 중단 됩니다.
skt에도 이런 비슷한 혜택이 있는 것 같은데, skt의 경우 요금할인이 아니고, 기기구입시 일정액을 추가 지원해 주는 것 같았는데, 나주에 skt의 경우는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유플러스의 경우 조건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가지 순액기준 월정액 32,890원을 이상을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약정할인을 받은 금액을 빼고, 순수 요금으로 나가는 금액이 최소 월32,890원 이상되야 하는 한다는 것인데, 요금제 선택의 폭이 약간 좁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2G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음성위주의 통화가 대부분일 텐데, LTE로 가더라도 데이터 음성 위주로 가지 싶고, 그래서 LTE 요금제 중 궂이 높은 요금제를 가지 않아도 낮은 요금제로 충분히 사용에 지장이 없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만 보시고, 자세한건 유플러스 홈페이나 고객센터에 문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