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가입 24개월 후 사용중인 갤럭시 s10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로 기기변경시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 받는 서비스입니다.
유플러스에도 있었는데, kt도 있네요.
가입대상은 갤럭시 s10 시리즈로 신규, 기변 개통하는 개인이나 법인고객이 대상입니다.
단, 자급단말 , 해외구매단말, 중고 단말, 임대폰은 제외입니다.)
신규,기변 개통 후 7일 이내 가입가능합니다.2019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월5,000원(멤버십으로 50% 차감시 월 2,500원)의 이용 요금이 있습니다.
갤럭시 s10 lte 시리즈를 할부 구매한 고객이 이동통신서비스 가입 및 본 서비스 가입 24개월 후 보상기간 중 사용하던 갤럭시 s10 lte를 반납하고, kt에서 취급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혹은 노트 시리즈로 기기변경하는 경우 대우전자 서비스 주식회사가 개월차별 책정된 보상률에 따라 중고폰 매입가격을 보장해 드린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용료는 서비스 유지 24개월간 청구되며, 24개월 치 전액 납부 완료되어야 보장혜택이 주어집니다.
반납 단말 상태는 전원 온/오프 및 충전기능 정상동작해야하며, IME 확인가능, wifi정상작동, 암호잠금 해제 및 디바이스 초기화, 터치패트 및 홈패트 버튼 기능 정상동작해야하며, 벨소리 진동, 마이크, 이어폰 기능 정상 동작해야 합니다.
카메라 전면, 후면 기능 정상동작되어야 하며, 핸드폰 전면 윈도우 및 액정 파손, 화면 변색이 없어야 하며, 핸드폰 후면, 측면 깨짐이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단, 외관 구성 플라스틱의 변색은" 양호"등급이여 합니다.
kt, 유플러스에도 이와 같은 서비스가 있는 걸 보면 skt에도 이런 서비가 있을 듯 싶습니다.
이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최신폰 사용 원한다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2년 쓰고난 갤럭시 s10 보상가격이 본인이 얼마나 그 기간동안 폰을 잘 사용하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인데, 조심성이 별로 없고, 그냥 대충 스마트폰 쓴다는 사람 보다는 휴대폰을 대체적으로 조심해서 깨끗이 쓴다면 이 서비스를 사용해 볼 법도 하단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참고로만 보시고, 자세한건 kt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