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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에 눈이 가는걸 보니 나도 이젠 건강을 챙겨야 할 만큼 나이가 들어가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주위에서 뭐가 좋다하면 솔깃해서 귀가 쫑긋서지는 않는다.
다만 좋다고 하니 한번쯤 검색을 해 보곤 한다.
지금은 비타민C,D 오메카3, 엘아르기닌,칼슘,마그네슘을 챙겨 먹고 있다. 많이 먹고 있는 건가?
칼슘과 마그네슘은 아직 내 나이과 음식섭취를 보면 안 먹어도 될듯하여 이건 정해져 있진 않지만 평균 3~4일에 한번 저도 먹는것 같다.
상황에 따라 영양제 종류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비타민C,D는 계속 섭쉬 할 것 같다.
애터미 해모힘이다.
면역기능 개선에 도울을 줄수 있다한다. 팔랑귀가 되어 어느정도 먹어보았었다. 한참 동안 먹어보지만 이렇다할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지금은 난 먹질 않고, 가족이 먹고 있다.
남은 것을 다 먹고 나면 다시 구매할지는 모르겠다.
다른 영양제도 마찬가지이지만 건강할때 먹으면 별 좋다는 느낌을 못 받는 경우가 많듯이, 이것도 여타 다른 비타민 처럼 건강은 건강할때 지킨다는 생각으로 챙겨먹어면 되지 싶다.
그러나 난 지금 먹고 있는 비타민만으로도 아직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