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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집에 뒹구는거 하나씩 주어담아보니 연필꽃에 한각득입니다.

by 로벨리아_k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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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연필과 볼펜이 한 가득이 된다.

내가 여기서 직접 돈주고 사서 사용하고 있는건 몇개 뿐이다.

다 어디서 나왔냐하면 애들이 쓰다 내 팽개치고 한것을 모아두고 한것이 점점 불어난다.

또한 따로 모아둔곳을 깜박하고 새로 산다.   지금 보이는 일부다.

이렇게 되풀이 되면서 몇번 쓰지도 않은 볼펜과 연필이 수두룩하다.

결국 내가 쓰는 건 재활용 연필과 볼펜들이다.

몇년 동안은 살 쓸듯 싶다.

 

 

앞으로 나더러 공부를 더 열심히 해란 뜻으로 알고 저 연필고 볼펜이 다 닳아 없어지도록 해야겠다.

근데 어떤 공부를 하지?

생각해보면 배울건 엄청많다.  사진찍기, 자전거, 요리, 악기연주등등 배울건 너무 많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을 고르면 되는데,  그러나 시간이 안된다는 핑계로 내 스스로 안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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