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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오랜만에 도토리묵 무침를 해 먹어봅니다.

by 로벨리아_k 201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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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무침을 만들었습니다.

귀한 도토리 묵인지라 많이 비쌀 줄 알았는데 여기 시장에서 파는 것은 두부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네요.  

산에서 주워온 오리지날 도토리 묵으로만 만든것이면 이가격의 몇배는 더 받아야 겠지요. 아닌가?

 

얌념은 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매실엑기스, 핑망, 양팡, 상추, 마늘, 참기름, 설탕을 이렇게 넣어 주고 살짝 버무려줍니다.

 

피망의 아삭한 맛이 도토리묵의 쫄깃한 맛과 어울어져 입맛을 돋굽니다.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다이어트에 좋을 듯 싶은데,  울 반쪽님이 아침 대용으로 먹었는데 포만감이 있는지 배가 고프다고 느낄 정돈아니라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먹어보면 맛이 괜찮아요.

 

 

도토리묵이 탱실탱실한게 먹음직 스럽죠.

밥과 같이 먹어도 괜찮아요,.

 

도토리 묵은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성인병 예방과 피로회복 및 숙취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잇몸질환 및 후두염, 몸의 영증 반응 예방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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