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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검은콩두유를 자주 먹는다. 하루에 몇개씩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콩이 좋다고 대부분 사람이 알고 있듯이 내몸도 아는 것 같다.
그렇다고 여자는 모르지만 남자는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 많다고 하는 양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일반 우유는 아침에 일어나서 20~30분 이내에 먹으면 꼭 배가 아프다. 어릴적 부터는 아니지만 커 오면서 어느순간부터 내 몸이 반응을 한다.
두유는 우유보다는 덜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바로 먹으면 배가 슬슬 아파와서 화장실에 안 갈수가 없다.
우유속의 무슨 성분으로 인해 설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걸 본것 같다. 그런데 검은콩두유속에도 그런 성분이 좀 있는것 같다.
그러나 그외의 시간엔 아무렇게나 먹으로 괜찮다.
한박스 사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나 버린다.
이제 1개 남았다.
너무 많이 먹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몸이 나쁘게는 반응하지 않은 것 같아 괜찮은 것 같다.
앞으로는 하루에 3개 이상은 안 먹도록 해 봐야겠다.
내 체질이 그런지 모르지만 많이 먹어도 체중의 변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