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유플러스 U+IoT열림알리미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엘지 유플러스 U+IoT열림알리미는 창문과 문이 열려있는지 확인하고, 누군가 침입하면 알림으로 알려주는 열림알리미입니다. 침입이 감지 될 경우 조명, TV의 자동 실행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기기 특징

침입감지 경보
외출 중에 창문과 문이 열리면, 즉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고 실시간으로 대응 할 수 있습니다.

 

안심 문단속
외출 중에 갑자기 비가 내릴 경우, 창문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걱정 할 필요 없이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기 사양 안내

 

유의사항 안내

기기를 부착 할 경우, 센서와 자석 사이의 거리는 창문 또는 문을 닫았을 때를 기준으로 2cm 이내여야 합니다.
창문에 설치할 경우, 침수 방지를 위해 반드시 안쪽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기가 아닌, 다른 센서 기기를 같이 사용할 경우 기기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U+IoT열림알리미 추가 설명

U+IoT열림알리미의 기능은 아래 같습니다.
① 침입감지 경보 : 여행이 잦은 연휴에 빈집이 신경쓰일때 침입 알림서비스가 됩니다.
② 귀가 알림서비스 : 맞벌이 부부가 있는 집의 경우 원격상태로 자녀가 귀가했는지 알림서비스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③ 안심문단속 : 장마철, 갑작스런 비소식으로 창문을 열어둔 생각이 났다면 실시간으로 개폐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U+IoT열림알리미는 전원을 전원을 연결할 필요없이 배터리로 작동합니다. 
사용 환경과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년 사용 가능합니다. 배터리의 잔량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U+IoT열림알리미는 안드로이드 4.0 이상, iOS 8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지원됩니다.

 

U+IoT열림알리미는 총 20개까지 구입 후 설치 가능합니다.

 

U+IoT열림알리미는 창문이 열리거나 닫히는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 드립니다.

 

U+IoT열림알리미는 창문, 현관 문, 방문, 서랍 등 열고 닫는 모든 제품에 설치 가능 합니다. 단, 문을 닫았을 경우에도 간격이 2cm 이상 벌어지는 경우와 U+와이파이와 거리가 10M 이상 떨어져 있어 통신이 어려운 경우에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U+IoT열림알리미를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인터넷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하며, U+IoT허브를 설치 후 사용 가능 합니다. 타사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U+IoT허브 모아 510 설치)

 

U+IoT열림알리미는 실내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습기 등은 사용에 문제가 없으나, 비를 맞을 경우 제품 이상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실내 사용을 권장합니다.

 

[U+IoT열림알리미] 타사 열림알리미와 혼용해 사용 혼용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